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아틀라스 (문단 편집) == 성격 == [[카이바 세토]]의 영향을 받은 유희왕의 전통적인 라이벌이지만, 라이벌 라인의 특징인 냉정이나 과묵, 혹은 츤데레 성향이 적고 동료를 소중히 여기며 오히려 [[열혈]]스럽다.[* 만죠메는 냉정하진 않지만 열혈이라 보긴 어렵고 극도로 츤데레성향이 강하며, 카이바는 그놈의 웃음소리나 여러 기행들을 볼 때 하이텐션이긴 하나 기본적으로는 냉혈하며 잭의 이미지만큼 뜨겁지는 않다. 카이바가 열을 올리는 듀얼은 대부분 '''유우기'''와의 대결 뿐이었으니까 말이다.] 주인공이지만 비교적 과묵하고 냉철한 유세이와 대비되는 부분.[* 다른 시리즈에서는 주로 주인공들이 열혈이다.] 잭이 집착하는 듀얼 정신인 '''엔터테인먼트 듀얼'''과, 불의 이미지가 강한 [[레드 데몬]]들, [[버닝 소울(유희왕)|버닝 소울]]이 그의 성격을 상징한다. 후에 자연스럽게 유세이의 동료가 되긴 했지만, 작품 극초반의 행적은 행동만 보면 그야말로 악당 그 자체라 나중까지도 소재가 되기도 한다. 특히 3기부터 어째 '''남의 카드 강탈하는 녀석들'''을 잭이 혼내 주는 에피소드가 몇 개 있다보니 더더욱... [[유희왕 시공을 초월한 우정|극장판]]에서 스타더스트 드래곤이 사라졌다고 소란을 피우는 장면 등에서도 시청자들을 미묘한 기분에 잠기게 만들었다. DM과 GX에 걸쳐 '듀얼의 즐거움'에 대한 얘기가 워낙 많이 나와 넘어가기 쉬운 부분인데, 무려 '듀얼 킹'의 듀얼이 엔터테인먼트라고 주장한 패기 넘치는 인물이다. 물론 DM시점부터 듀얼 몬스터즈는 엄연히 모두가 즐기는 게임이었고 5D's시점에서는 아예 일종의 스포츠이니 잭의 주장은 틀린 것은 아니다. 애시당초 본인의 듀얼에 대한 가치관이 그렇다는거지 이쪽도 다른 작품의 주역들 처럼 듀얼에 거는 긍지나 신념은 그렇게 낮은 편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